평소 아이몰을 제품들을 관심있게 보고 갤럭시로 갈아타기 전까지만해도 케이스는 아이몰에서 구매햇던 사람으로 체험단이라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제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시중에 싸게 나온 차량용 제품들을 생각했을때,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너무 비싼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실제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이 정도 퀄리티라면 가성비 훌륭하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송풍구형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차종이라 아쉽게도 송풍구형은 사용하지 못하였지만 대시보드 형이 곡선이 많은 제 차종에도 무리없이 부착이 되었습니다.

자석을 핸드폰이나 케이스에 붙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나노패드로 젤 패드와 는 다르게 휴대폰을 붙였다 떼어도 끈적이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런 장치 없이 부착이 되는터라 운전 중 쉽게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운전하는 내내 처음 붙인 상태로 고정되어 있는 점에서 아이몰이 많이 연구하고 출시한 제품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간단하게 장점을 나타내자면

간편함 ★★★★★  (툭 얹었는데 부착이 되는 점이 가장 큰 별점 요인입니다.)

고속충전 ★★★★  (어느정도 충전이 되어 있는 상태로 충전을 한 상태라 별 하나 제외시켰습니다.)

고정력 ★★★★  (송퐁구형은 실험하지 못해 별 하나 제외)

부착력 ★★★★  (케이스를 끼지 않거나 일반 젤리 케이스를 선호하는해서 범퍼 케이스 외 카드 케이스등을 끼고 있는 케이스로는 실험을 하지 못해 별 하나 제외했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지인외에도 선물용으로 괜찮은 제품인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더 자세한 후기 포스팅은 추후에 블로그 주소 올리겠습니다.